TraceDrawing.com

좋아하는 그림부터.

캐릭터부터 이야기, 드로잉 강좌까지.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나만의 속도로 그려 보세요.

iPhone · iPad · Android
Trace Drawing iPad 가로 홈 화면
Trace Drawing iPhone 세로 홈 화면

마음에 드는 그림 고르기

한 장의 밑그림부터 한 권의 이야기까지.

나만의 속도로 그리기

선을 따라 그리고, 확대하고, 붓과 색을 바꿔 보세요.

작은 발전을 남기기

작품을 저장하고 그리는 즐거움을 나눠 보세요.

다음엔 무엇을 그릴까요? 따라 그리기 자료실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싶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주제별로 보기

만상계의 기묘한 여행

달의 뒷면에서 온 손님달의 뒷면에서 온 손님옷 고르느라 정신없는 인형과 길 잃은 작은 생명체를 안고 있는 인형이 네 친구를 현실 세계에는 없는 문 앞으로 데려간다.걸어 다니는 숲걸어 다니는 숲숲이 이사를 준비하는 동안, 유난히 천천히 걷는 작은 묘목 하나는 아직 자기 무리를 찾지 못했다.루미의 백 번째 치마루미의 백 번째 치마루미는 마침내 꿈에 그리던 깃털처럼 가벼운 치마를 찾지만, 그걸 입어 보는 사소한 일이 바람 상점가 전체를 제자리에서 떠내려가게 할 줄은 몰랐다.거꾸로 매달린 바다의 해파리 배거꾸로 매달린 바다의 해파리 배머리 위에서 바다가 천천히 출렁인다. 투명한 해파리 배에는 여행자 여섯 명과 엄마를 찾는 어린 하늘고래 한 마리가 타고 있다.그림자를 파는 신기한 장터그림자를 파는 신기한 장터이촨은 그저 좀 더 늠름한 그림자를 빌리고 싶었을 뿐인데, 정작 자기 그림자가 먼저 장터 구경을 떠나 버렸다.날지 못하는 작은 용날지 못하는 작은 용링링은 누구보다 큰 날개를 가졌지만, 날아오르기 전이면 늘 눈을 감는다. 노노는 우선 곁에 앉아 잠시 함께 있기로 한다.태엽 도시의 느린 하루태엽 도시의 느린 하루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한 뒤, 싱야오는 깨닫는다. 어떤 이의 오후는 이제 막 시작됐지만, 다른 이의 저녁밥은 벌써 식어 있었다.무지개 끝의 사탕비무지개 끝의 사탕비비가 오면 모두 접시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그런데 가장 아름다운 사탕비는 왜 먹어도 아무 맛이 나지 않을까?구름 속에 잠든 거인구름 속에 잠든 거인여섯 명이 오른 산이 갑자기 재채기를 했다. 알고 보니 그들은 거인의 낮잠 속을 계속 걷고 있었다.만상계의 첫 편지만상계의 첫 편지서명 없는 편지는 루미의 옷에 난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실매듭과 오래되어 닳은 노노의 주머니를 알아본다.별모래 황야의 노래별모래 황야의 노래낮에는 고요한 모래 언덕이 밤이면 노래한다. 일행은 지도를 찾으러 왔지만, 먼저 끝까지 들은 적 없는 합창을 듣는다.노노의 마음을 담은 수리점노노의 마음을 담은 수리점노노는 “무엇이든 기꺼이 도와요”라는 작은 팻말을 내걸지만, 첫 태엽새를 고치고 나니 새는 뒤로만 걸을 수 있게 된다.떠다니는 도서관떠다니는 도서관이곳의 책들은 독자를 안으로 초대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살아야 할지는 누구에게도 정해 주지 않는다.거울 속 또 다른 나거울 속 또 다른 나거울 속의 나는 더 용감하고, 더 예쁘고, 말을 더 잘한다. 그런데 함께 걸으려 하자 모두 점점 더 불편해졌다.루미의 별빛 드레스루미의 별빛 드레스무도회에서는 모두에게 ‘가장 자기다운 옷’을 입으라고 한다. 옷장이 가득한 루미는 좀처럼 답을 고르지 못한다.버섯 왕국의 비밀버섯 왕국의 비밀사람들은 도시에서 빛나는 작은 버섯을 만지면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노는 그 버섯들이 모두에게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알리려 한다는 걸 알아챈다.새들의 우체국새들의 우체국아주 오래된 편지가 마침내 우체부에게 도착했지만, 수신인의 집과 이름과 삶은 이미 모두 달라져 있었다.달빛 열차는 역에 서지 않아달빛 열차는 역에 서지 않아객차마다 다음 역에는 선다고 말하지만, 창밖의 달은 세 번째로 똑같은 자리에 돌아왔다.바닷속 하늘 도시바닷속 하늘 도시하늘 바다 깊은 곳에 거꾸로 선 도시가 숨어 있다. 성문에 난 바느질 자국은 루미가 늘 지니고 다니는 주머니의 자국과 놀랍도록 똑같았다.사라진 일곱 번째 자리사라진 일곱 번째 자리오래된 사진에는 장인 여섯 명이 탁자에 둘러앉아 있고, 일곱 번째 의자는 비어 있다. 지워진 이름 대신 일곱 땀 매듭 하나가 남았다.어른이 된 뒤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어른이 된 뒤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함께 여행을 여러 번 약속했지만, 그때마다 누군가는 오지 못했다. 누누는 컵 여섯 개를 가지런히 놓고 어느 것부터 치워야 할지 몰랐다.루미는 공주 드레스를 입고 싶지 않아루미는 공주 드레스를 입고 싶지 않아모두가 루미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기억해서, 루미를 부를 때마다 똑같은 공주 드레스를 준비했다.노노가 용기를 잃어버렸어노노가 용기를 잃어버렸어노노는 새싹을 따뜻한 방으로 옮겨 주었지만, 새싹은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 이번에는 다시 손을 내밀기가 두려웠다.이름을 잊어버린 도시이름을 잊어버린 도시도시의 문패에 적힌 글자가 하나씩 하얗게 지워지고 있다. 주민들은 서로의 미소는 기억하지만, 익숙한 이름을 불러 주기는 점점 어려워진다.